배우 윤여정이 처음으로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2025년 4월 16일 윤여정은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의 개봉을 앞두고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 첫째 아들은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여정은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었을 때 그곳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열어줬다. 한국에서는 아직 비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향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직 모르겠다"면서도 “이제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